김명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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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본오동’ 복합문화복지공간이 없다
‘본오동’ 복합문화복지공간이 없다 10만명 주민들 복합공간없어 상대적 소외감 심해 상록수체육관 시설마저 프로배구단에게 빼앗겨 금년 6월 기준으로 본오1동 거주 인구가 4만3천579명, 본오2동 3만307명, 본오3동 2만342명으로 본오동 전체 인구가 10만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상록구 핵..
2018.07.18 -
[안산신문]인터뷰-김명희 <본오2동 주민자치위원장>
“본오2동을 명품마을로 만들어야죠” 김명희 <본오2동 주민자치위원장> 본오2동은 서해안 고속도로 진출입로인 안산의 관문으로 해안로와 수인산업 도로의 접근성이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며 대단위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준공업 단지 지역으로 구성돼 상업과 금융, 교육, 교통시설..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