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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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400% 용적률 묶인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되려나?
400% 용적률 묶인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되려나? 이대구 시의원,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이번 임시회 심의 앞두고 여.야간 안산시 미래위해 치열한 공방 예상 송바우나 의장 “안산시 미래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야 할 사안” 공감 지역 개발을 활성화 하기 위한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대구 의원(사진)의 대표발의로 이번 임시회에 심의를 하게 된다. 이번 조례안 제정이유는 상업지역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용적률 산정기준을 정비해 상업지역의 주거지화를 방지하고, 도시의 효율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현행 조례를 개선.보완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상업지역 안에서의 주거복합건물 용적률에 관한 사항으로 상업지역 안에서 주거복합건물 개발시 주거로 사용되는 부..
2023.10.17 -
[안산신문]대부도 개발행위 완화 ‘조짐’
대부도 개발행위 완화 ‘조짐’ 일부 개발업자, 시의회 드나들며 물밑작업 시도 지난해 경기도 개발행위 강화로 개발 더 어려워 시의회, “대부도 난개발 훼손 더 이상 안 돼야” 수도권 최고의 자연섬 대부도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안산시는 관련 조례를 다른 도시와 달리 엄..
2019.02.27 -
[안산신문]사설-천혜의 보물섬 대부도 보존해야
천혜의 보물섬 대부도 보존해야 대부도는 94년 12월 26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안산시, 시흥시, 화성군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결과 안산시로 편입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해안에서는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해 대부도라고 명명됐으며 이밖에도 연화부수지·낙지섬·죽호 등..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