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국민의힘 상록갑 장성민 후보 확정으로 ‘후폭풍’
국민의힘 상록갑 장성민 후보 확정으로 ‘후폭풍’ 단원갑 김명연 후보와 함께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서 발표 김석훈 예비후보 “지역 민심을 우롱하고 져버린 공천 학살”표출 김정택 예비후보 “용산 출신 낙하산 후보 공천돼 시민들 동요” 양 후보 “중앙당 전략공천 합당하지 않을시 무소속출마 불사” 안산시 선거구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19일, 단원갑과 상록갑의 국민의힘 공천후보가 확정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저녁 10차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장성민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상록갑에, 김명연 전 의원을 단원갑에 단독공천하는 등 전국별 13명을 공천 확정지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 오랫동안 선거운동을 펼친 예비후보들의 ..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