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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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데스크-물갈이 예상되는 안산시의회
물갈이 예상되는 안산시의회 박현석 21명의 안산시의원들이 8일, 임시회를 끝으로 마지막 의사일정이 마무리 됐다. 21명의 시의원들이 아무런 탈없이 무사히 8대 안산시의회 일정을 끝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무척 다행으로 생각한다. 과거 시의회는 한때 시의원 한명이 임기중 구속되는 고초를 겪은 적도 있어 별탈 없이 21명의 시의원들이 마무리 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그러나 이번 8대 안산시의회도 말이 많았다. 특히 초선의원이 대거 입성하면서 시의원의 기본을 망각한 사례도 발생하면서 지역 정가는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한 사안도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당선무효형이 적용되지 않는 벌금 80만원에 그쳐 위안을 삼았지만 후에 발생한 인권위 판결 등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그 의원은 소속 ..
2022.04.13 -
[안산신문]현역 시의원 21명중 50% 이상 물갈이 예상
현역 시의원 21명중 50% 이상 물갈이 예상 신성철·김동규 등 3~4명은 8대 재등원 유력 성준모·정승현 도의원 출마로 새 인물 등장 6.13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별로 현역 시의원들의 예비후보 신청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입성이 유력한 시의원이 누구인지를 놓고 유권자들..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