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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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신인.거물 정치인, 안산입성으로 지역선거 ‘술렁’
젊은 신인.거물 정치인, 안산입성으로 지역선거 ‘술렁’ ‘박용일.박천광’ 정치 신인 등장에 여.야 예비후보 ‘긴장’ 박지영 예비후보까지 가세, 상록을 민주당 경선 ‘안개속’ 장성민 전 기획관 출마 선언하자 지역 후보들 ‘집중성토’ 안산의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갈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 양상이다. 4월10일 총선을 채 2개월 남짓 앞둔 시점에서 예상밖의 인물들이 안산 총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안산의 지역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곳에서 3곳으로 줄어드는 획정안을 제시하면서 지역 국회의원의 수가 3명으로 줄어드는 상황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현재 ‘단원을’ 지역구가 공중분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돌고 있다. 단원을 지역구는 중앙동과 호수동, 고잔동, 초지동, 대부동 등 5개 행정구역중 초지동과..
2024.02.08 -
[안산신문]사설-젊은 총선 예비후보의 ‘등장’
젊은 총선 예비후보의 ‘등장’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총선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1984년생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등록이 눈에 띈다. 현재 제일장례식장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천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위원장도 맡고 있다. 전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도 맡았던 박 예비후보는 상록갑에서 아직 예비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선거사무실을 꾸며놓고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양문석과 전해철 현 의원과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박 예비후보의 지역 주민들에게 어느 정도 파급효과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아직 젊고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전해철 현 의원 입장에서는 새로운 정치 신인이 나타났다는 것이 무엇보다 특이할 만한 사안으로 ..
2024.01.18 -
[안산신문]안산자유총연맹, 박천광 회장 ‘취임’
안산자유총연맹, 박천광 회장 ‘취임’ 22일, 1천여명 회원들 축하속 취임식 열려 박 회장, “지역 최고의 단체되도록 노력”약속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이하 안산시지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지회장이 탄생했다. 관내 최대 조직을 자랑하는 안산시지회는 22일, 신도시 GD컨벤션에서 ..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