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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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와 공공기관 업무제휴시 시의회 사전협의 시스템 ‘필요’
안산시와 공공기관 업무제휴시 시의회 사전협의 시스템 ‘필요’ 김태희 의원, 안산시 주도적 제휴 추진으로 공감대 부족 ‘지적’ 민선 5기와 7기, 시의회 동의안 단 한건 없어 6기는 2건 불과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반월동/의회운영위원회.사진)은 “안산시가 타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등과 맺는 각종 업무제휴와 협약체결 시 시의회와 충분한 소통과 협력 절차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에 따른 지방자치법 제39조(지방의회의 의결사항)와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절차가 구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지자체의 업무제휴와 협약체결이 뒤늦게 알려져 시의회와 사전 공감대가 부족했었던 만큼 이후 시의회에 정책사업과 예산 안건으로 제출 시 제대로 논의와 협의가 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
2020.11.18 -
[안산신문]지방세 ARS 납부 마감일 앞두고 ‘불통’
지방세 ARS 납부 마감일 앞두고 ‘불통’ 각 구청별 전화접속 회선 30회 불과, 개선 필요 시, “시스템 가능할 경우 탄력적 회선 늘리겠다” 안산시가 지방세 납부방법을 안내하면서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을 권장하고 있으나 마감일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전화를 거는 바람에 시민들의 불편..
2019.10.02 -
[안산신문]사설-직위해제
직위해제 본지가 단독 보도한 A단체의 와스타디움 불법점거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안산시의회 행정감사장에서도 와스타디움을 안산시로부터 위탁 관리운영한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참석하고 책임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심하다. 당시 안산시 담당과장까지..
2018.10.25 -
[안산신문]바른미래당 지역위, 납골당 반대성명 ‘발표’
바른미래당 지역위, 납골당 반대성명 ‘발표’ 김영환, 박주원, 권호숙 위원장 참석, 대책협의체 구성 밝혀 바른미래당 안산시 4개 지역위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의 사전 소통없는 ‘화랑유원지내 추모공원과 납골당 조성설치’에 대한 반대성명을 19일 발표..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