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본격 시동 시장 후보 예상자들, 소위 명당 선거사무실 찾는데 ‘혈안’ 시.도의원 출마자들도 비공식적 사무실 운영하며 ‘준비’ 대선 여세 몰아 국민의힘 후보 출마선언. 예비후보 등록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6.1 지방선거에 나올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으로 인한 후보들의 사전선거운동이 촉박해 지면서 2개월 남짓 남은 짧은 기간동안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시장 예비후보 등록한 후보는 김석훈 전 시의장이다. 김 전 의장은 11일 오후 2시, 단원구선관위를 찾아 안산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김석훈 전 안산시의장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정의롭고 통합된 나라에 대한 국민들 기대가 높아졌다.?윤석열 대통령의 동력을..

총선! 올바른 선택 세월호 여파로 안산은 오랫동안 경기침체가 심각하다. 그래서 4년마다 돌아오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이 유달리 눈에 띈다. 국회의원 선거는 지방선거와 달리 후보들의 경력과 공약을 많이 본다. 물론 인기 정당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