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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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체육회장 4명 후보 ‘등록’
안산시체육회장 4명 후보 ‘등록’ 이광종 김복식 김필호 송길선 ‘진검승부’ 안산시 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2일 최종 마감한 가운데 ▲기호1번 이광종 ▲기호2번 김복식 ▲기호3번 김필호 ▲기호4번 송길선 등 4명의 후보가 등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통합회장으로 올해 두 번째 치러지는 안산시체육회장 선거는 22일 열리며 종목단체 선거인 215명과 동 체육회장 25명을 포함해 총 240명이 투표권을 갖는다. 기호1번 이광종(61) 후보는 안산제일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안산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용인대 체육과학대학원 무도과학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기호2번 김복식(63) 후보는 ㈜리코하우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고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안산시새마을협회장을 지냈으며 수원대 평..
2022.12.22 -
[안산신문]데스크-안산시체육회장은 봉사다
안산시체육회장은 봉사다 박현석 다음달 22일, 열리는 안산시체육회장 선거의 입후보 설명회가 17일, 단원구선관위에서 열렸다.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는 2020년, 배정완 변호사가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뒤로 물러 나면서 새로운 민선 체육회장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정완 초대 회장은 과거 안산시체육회장으로 당연직인 민선시장이 맡았으나 체육과 정치를 분리한다는 취지하에 2020년, 윤화섭 전임시장과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배정완 변호사가 나서 나름 초대 회장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회장 후보자들도 지역에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김필호 안산그리너스FC 전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길선 안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전구표 안산시육상연맹 회장, 이광종 안산시생활체육회 전 사무국장, 김복..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