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광장(3)
-
[안산신문]카메라고발-“쓰레기로 몸살 앓는 안산문화광장”
“쓰레기로 몸살 앓는 안산문화광장”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제한적 영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밤 10시만 되면 술집 등에서 몰려나온 시민들이 갈데가 없자 안산문화광장으로 술판이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많은 양의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하지만 이를 안산시로부터 위탁.관리하는 안산문화재단의 역할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당초 안산문화광장은 안산도시공사가 관리했으나 4~5년전부터 안산문화재단이 위탁, 관리하면서 정작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1.07.01 -
[안산신문]안산문화광장서 ‘빛의 향연’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안산문화 광장서 ‘빛의 향연’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1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밤에 불빛 밝혀 안산문화재단이 겨울 광장에 따뜻함과 포근함을 담았다. 안산문화광장 겨울프로그램으로 준비되는 ‘빛의 향연’이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밤 2시까지 운영된..
2018.12.13 -
[안산신문]광장서 ‘가을밤의 영화산책’ 마련
문화광장서 ‘가을밤의 영화산책’ 마련 7일과 14일, 내달 12일 저녁 7시 세차례 무료 상영 깊어가는 가을, 안산문화재단이 야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영화상영 무대를 준비한다. 광장시네마 ‘가을밤의 영화산책’으로 가을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끼며 친구와 연인, 그리고 온 가족이..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