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인재육성재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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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인재육성재단 홍일화 대표이사/안산시청소년재단 전희일 대표이사 ‘임명’
안산인재육성재단 홍일화 대표이사 안산시청소년재단 전희일 대표이사 ‘임명’ 안산시가 새해를 맞이해 안산인재육성재단과 안산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교체,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2대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로눈 홍일화(75)씨며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홍일화 신임 대표이사는 국민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청년회의소, 한국자유총연맹,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등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전 국기원 이사, 전 우리은행 사외이사, 전 안산시광덕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홍 대표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임직원들과 함께 시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
2023.01.05 -
[안산신문]안산인재육성재단, 이민근 시장 친척 채용 ‘논란’
안산인재육성재단, 이민근 시장 친척 채용 ‘논란’ 민주당 시의원, 기자회견 갖고 ‘시장의 즉각적인 사과’ 촉구 조카 A씨와 6촌 팀장, 재단 기관사업 총괄 팀장 재직도 지적 재단 즉각 반박자료 내고 인사규정 등 적법 절차 따라 채용 안산시, “사실과 다른 보도 인터넷 언론사 법적 책임” 고려중 최근 인터넷 언론사의 ‘이민근 안산시장 조카 인재육성재단 채용 논란’ 보도 기사와 관련해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7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나 안산시와 인재육성재단도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재단 인사규정 및 채용지침에 따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채용 논란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1일 한 인터넷 ..
2022.11.09 -
[안산신문]데스크-이해 안되는 시장 친인척 채용 ‘논란’
이해 안되는 시장 친인척 채용 ‘논란’ 박현석 모 인터넷언론에서 지난 8일, 이민근 시장 ‘조카채용’ 논란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사안과 관련해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기사의 주 내용은 이민근 시장의 조카가 6.1지방선거 직후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채용됐다는 것이 논란의 이유다. 이시장은 6월 2일, 새벽에 당선이 확정됐고 이 시장의 조카 A씨는 6월 3일, 응시원서를 내고 같은 달 15일 최종합격했으며 안산시로 전입한 6개월만에 이뤄진 일이라며 ‘채용논란’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기사의 ‘채용논란’ 이유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이 시장이 당선 확정된 시점이 6월 2일, 그러니까 6월말까지 더불어민주당으로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던 윤화섭 시장이 여전히 시장직을 수행중이었다는 것...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