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낭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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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데스크-줌마탐험대 예산 결국 부활
줌마탐험대 예산 결국 부활 박현석<편집국장> “본 예산 심의에서 전시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1억원 전액 삭감시킨 줌마탐험대 사업비를 상임위가 바뀌자 전액 살렸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겁니까?” 한 시의원의 볼멘소리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민주당 소속의 한 시의원은 상임위가 바..
2019.04.17 -
[안산신문]데스크-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은 할 것인가?
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은 할 것인가? 박현석<편집국장> 그러니까 내기억으로는 2013년 5월 정도 됐을 것이다. 안산시가 당시 35년 역사의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공단)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그리는 산업역사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었다. 당시 안산시가 밝힌 자료..
2019.01.23 -
[안산타임스]데스크-더 이상 의미없는 시의원 해외연수
더 이상 의미없는 시의원 해외연수 박현석<편집국장> 전국 기초의원들 중 상위 수준인 월 393만여 원(의정활동비 110만원, 월정수당 283만 6천원)에 달하는 세비를 받고 있는 시의회가 정례화 되버린 해외연수(공무국외연수)를 30일 떠나 시민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이미 본지에서는 ..
2017.11.01 -
[안산타임스]정당별로 떠나는 이상한 시의회 해외연수
정당별로 떠나는 이상한 시의회 해외연수 교섭단체 명분, 자유한국당은 싱가폴·말레이시아로 더불어민주당은 러시아로 일정 제각각 ‘따로 국밥’ 국민의당 유화 의원, 교섭단체 아니다 ‘나홀로 연수’ 시민들, “시의원 해외연수 더 이상 의미없다” 비난 시의회가 임시회를 마치고..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