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3)
-
[안산신문]데스크-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안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안 박현석 안산시가 지난 임시회때 이대구 시의원이 발의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논란 끝에 보류되자 직접 입법예고를 했다. 이번 정례회때는 이 조례안이 상정되지 않지만 주민공람을 거쳐 내년에야 상정될 듯 하다. 지난 안산시의회 회기때 해당 상임위에서는 용적률 부분과 해석상 애매모호한 사안을 두고 논의를 하다가 다시 신중한 검토를 통해 심의하기 위해 ‘보류’를 결정했다. 참고로 보류된 이대구 의원의 대표발의안 주요내용은 기존 중심상업지역 1,100% 다만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을 500%이하로, 일반상업지역 1,100% 다만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은 400% 이하, 근린상업지역 800% 다만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
2023.11.23 -
[안산신문]주부들 쌈짓돈 노리는 취업사기 ‘조심’
주부들 쌈짓돈 노리는 취업사기 ‘조심’ 재테크로 현혹해 계약금 부담 ‘강요’ 1억3천만원에서 수천만원 피해 ‘주장’ 일부 주부, 취업사기 주장 눈물 ‘하소연’ 최근 전업주부 등을 대상으로 취업사기 피해자가 속출,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피해를 봤다는 주부들은 검찰 등 수..
2019.05.15 -
[안산신문]고잔동 오피스텔 전세사기 집중수사
고잔동 오피스텔 전세사기 집중수사 경찰 추산 피해자만 100여 명, 피해액 44억여 원 단원경찰서는 단원구 소재 공인중개업소의 공인중개사 A씨와 중개보조원 B씨 등을 사기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2015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임차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계약을 맺..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