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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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환경재단 전.현직 임원, 블랙리스트 책임자처벌 요구
안산환경재단 전.현직 임원, 안산판블랙리스트 책임자처벌 요구 20일 윤기종 전 재단대표 다시 기자회견 갖고 블랙리스트 존재한다 ‘주장’ 안산환경재단 전.현직 임직원들이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법 당국의 안산판 블랙리스트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윤기종 전 안산환경재단 대표 등 전.현직 관련 임직원 명의의 배포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은 지난 7일 박현규 안산환경재단 대표의 한 중앙언론 ‘안산판 블랙리스트’ 파문 제목의 기사와 안산시민연대의 기자회견에 대해 밝힌 입장을 다시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기종 전 대표는 “‘안산판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박현규 대표의 주장과 달리 이미 그 내용이 일부 언론 보도와 안산시..
2023.11.23 -
[안산신문]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전.현 대표이사 주장 서로 ‘상반’
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전.현 대표이사 주장 서로 ‘상반’ 윤기종 전 대표 “채용 시기 따라 정치적 성향으로 구분 평가” 박현규 현 대표 “안산판 블랙리스트 현재 존재 않는다” 반박 과거 직원 채용에 있어 비상식적이고 불공정 채용 사실 확인 안산환경재단이 직원들을 정치적 성향에 따라 분류한 소위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현직 대표이사가 상반된 주장으로 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달 27일 윤기종 전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재단 측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이에 포함된 직원들에 대해 비상식적인 처사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윤 전 대표이사는 또 지난 6일 안산시청 현관 앞에서 진행된 안산시민사회연대의 ‘안산환경재단 블랙리스트 규탄’ 회견에도 참석해 같은..
2023.11.16 -
[안산신문]사설-블랙리스트 ‘공방’
블랙리스트 ‘공방’ 안산환경재단이 소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곤경을 겪고 있다. 포탈사이트 상에 ‘블랙리스트(blacklist)’란 경계를 요하는 사람 또는 그룹들의 목록이다. 윤기종 전 안산환경재단 대표는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단 직원들에 대한 안산시의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인 징계 요구와 부당한 처분을 중단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윤기종 전 대표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최근 재단 직원 26명 중 3명이 사직하고 1명이 장기 휴직 중이며 또 다른 1명이 휴직을 신청했고 1명이 스트레스로 입원 치료를 받는 등 많은 직원으로부터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을 직접 들었다”면서 “특정인 또는 특정 업무를 표적으로 정해놓고 과도한 징계를 반복해서 요구하는 것은 감사의 목적이 아니며 공권..
2023.11.16 -
[안산신문]환경재단, 시민단체 대표이사 선출과정 의견서 ‘해명’
환경재단, 시민단체 대표이사 선출과정 의견서 ‘해명’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 있으나 재단 발전에 보탬” 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은 14일, 안산시민단체가 의견서를 내고 재단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주장하며 해명서를 공개했다. 재단은 1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1명만 지원했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서 내용은 1차 공개모집시 3명이 지원했으나 1명의 경우 공고기간 내 취소했으며 2명의 경우 공고기간 이후 심사전 지원취소로 한명도 지원자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로 ‘적격자 없음’으로 이사회 의결사항을 반려하고 재추천을 요청했다는 의견서 내용은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한 부분이 주된 요인 일수 있으나 재추천 요구의 근거는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판단으로 이해할..
2020.08.19 -
[안산신문]환경재단 대표이사 선정, 시민단체 의견서 내고 비판
환경재단 대표이사 선정, 시민단체 의견서 내고 비판 공정하고 환경전문성 갖춘 인사로 진행할 것 ‘촉구’ 인사추천위원회 구성하고 공정한 대표이사 선임 ‘절실’ 최근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재선정을 두고 안산지역시민단체들이 의견서를 내고 공정하고 환경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산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시민단체는 11일, 의견서를 통해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절차위반과 코도인사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안산시는 독립적인 외부 인사위원회를 꾸려 안산환경재단의 목적에 맞는 인사를 진행해야 하며 투명하고 정당한 인사과정을 통해 안산환경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환경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환경재단 대표이사의 2년임기가 만료됨에..
2020.08.13 -
[안산신문]윤기종.채영덕 예비후보, 김남국 후보 지지선언
윤기종.채영덕 예비후보, 김남국 후보 지지선언 정책자료집 전달식 통해 함께 총선 승리 다짐 전해철,김철민 현 의원도 참석, 힘 실어주기도 단원을 출마를 선언했던 윤기종.채영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김남국 후보(단원을)에 대한 지..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