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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사설-지방선거, 전과기록도 중요하다
지방선거, 전과기록도 중요하다 6.1 지방선거가 목전에 와있다. 대선 승리로 지방선거에도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나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로 대거 등록하고 있다. 특히 과거 바른미래당 출신을 비롯해 국민의당 등 소속이었던 예비후보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이들은 3.9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한자리씩 맡아 각 분야에서 저마다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유가 될 듯도 하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온 예비후보들 가운데는 많게는 전과5범인 자들도 있어서 걱정이다. 현재는 개과천선(改過遷善)해 시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있다지만 그들이 시.도의원이나 시장이 됐을 경우 시민들의 막연한 기대감..
2022.04.07 -
[안산신문]데스크-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
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 박현석 <편집국장> 6.1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유권자들은 지방 행정을 책임지고 이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시·도의원들을 포함해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등의 후보자들을 선택한다. 안산은 시장 1명과 도의원 8명, 비례대표 3명..
2018.05.30 -
[안산신문]윤화섭·이민근, 논평 통해 도덕성 ‘갑론을박’
윤화섭·이민근, 논평 통해 도덕성 ‘갑론을박’ 윤 후보측, 안산이미지 먹칠 이 후보 시장자격 없어 이 후보측, 거짓말로 의장직 중도하차·음주운전 거론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와 이민근 자유한국당 후보 간의 대변인 논평을 통한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다. 먼저 포문을 ..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