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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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시장 인선 문제 있다”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시장 인선 문제 있다” 성명서 발표 안산그리너스FC 금품수수 의혹과 시공무원 형사고발 무리 ‘지적’ 이민근 시장의 즉각 사과 요구와 행정조사 및 조사특별위 검토중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대표 박은경) 1일,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 등이 청탁 관련 금품수수 의혹 건과 대부도 연수원 부지매입 관련 안산시의 시 공무원 고발 건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와 전력강화팀장이 선수입단 청탁 관련 금품수수에 연루되면서 그리너스FC사무국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현재 수사중인 사안이지만 지난해 7월 현 대표이사를 “프로축구 실무에 밝아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임명한 이민근 시장의 인선에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시의..
2023.08.10 -
[안산신문]데스크-안산그리너스FC, 이대로 몰락하나?
안산그리너스FC, 이대로 몰락하나? 박현석 ‘프로축구 입단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종걸(6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FC) 대표를 소환했다. 25일 여러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김현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안산그리너스FC에 선수 2명을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고 선수 중개인 최모(36) 씨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근 임종헌(57) 전 안산FC 감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대표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8일 이 대표와 스카우트 담당자 배모 씨 등의 사무실 및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 현재 안산그리너스FC는 프로축구 2부인 K2리그 13개 팀중 12위를 달리고..
2023.07.27 -
[안산신문]안산그리너스FC, 3월 3일 개막전
안산그리너스FC, 3월 3일 개막전 3연속 대전시티즌과 명승부 기대 안산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이하 안산FC)가 3월 3일 일요일 오후 1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9 1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 1월 14일부터 이달 14까지 터키 안탈리아로 1차 ..
2019.02.21 -
[안산신문]안산그리너스FC ‘이종걸’ 단장 선임
안산그리너스FC ‘이종걸’ 단장 선임 이 신임단장, 축구연합회·통합축구협회장 활동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안산그리너스FC 축구팀 단장과 감독이 교체된다. 박공원 단장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하고 유학길에 오른다. 박 단장은 안산경찰청축구단부터 안산과 인연을 맺어 5년 동안 축구..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