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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산업역사박물관 최적지 뒤늦은 ‘논란’
산업역사박물관 최적지 뒤늦은 ‘논란’ 당초 화랑유원지 거론돼 타당성용역 통해 지난해 8월 착공 계획 이전 검토 추진에 50억 이상 이미 투입해 자칫 예산낭비 ‘비난’ 시 문화예술과 박물관팀 신설해 산업정책과 업무 이관, 추진중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안산시 산업역..
2019.01.23 -
[안산신문]데스크-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은 할 것인가?
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은 할 것인가? 박현석<편집국장> 그러니까 내기억으로는 2013년 5월 정도 됐을 것이다. 안산시가 당시 35년 역사의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공단)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그리는 산업역사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었다. 당시 안산시가 밝힌 자료..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