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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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데스크-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박현석 제22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역 지역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눈에 띄게 보인다. 특히 안산은 인구가 대책없이 감소하면서 4개 지역구가 3개 선거구로 줄어든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내년 4선을 바라보고 있는 상록갑의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3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록을의 김철민 의원, 단원갑의 고영인 의원과 단원을의 김남국 의원의 분주한 발걸음을 보면서 총선을 위한 현역 의원들의 담금질이 벌써부터 장난이 아닌 듯 하다. 여기에 4명의 현역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 대항마로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최근 상록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석훈 위원장을 비롯해 절치부심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 단원갑 김명연 전 의원은 지..
2023.03.09 -
[안산신문]사설-정치 신인과 지역 정치거물 ‘총선’ 대결
정치 신인과 지역 정치거물 ‘총선’ 대결 우여곡절 끝에 안산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기존 4개 지역구로 존치됐다. 해당 지역구 후보들은 ‘지옥과 천당’을 오간셈이다. 박순자 현 국회의원과 ‘조국백서’ 필진으로 참여한 김남국 후보가 각각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치..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