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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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6.1 지방선거 안산시 시.도의원 후보 대진표 ‘확정’
6.1 지방선거 안산시 시.도의원 후보 대진표 ‘확정’
2022.05.06 -
[안산신문]데스크-시.도의원 대진표 확정
시.도의원 대진표 확정 박현석 3일, 드디어 안산 시.도의원 대진표가 확정됐다. 도의원 16명과 시의원 31명의 후보들이 본선에서 경쟁을 치른다. 다만 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2명의 후보가 순번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4일이면 마무리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먼저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시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마선거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박은경 시의장과 김재국 전 시의원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된다.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기간이 아직 남았지만 지금 이대로 예비후보가 나서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이다. 이전에도 무투표 당선의 경우가 있기 했지만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은 의외다. 또 하나는 나선거구에 출마 예정이었던 윤태천 현 시의원의 낙마다. 국..
2022.05.06 -
[안산신문]사설-지방선거, 전과기록도 중요하다
지방선거, 전과기록도 중요하다 6.1 지방선거가 목전에 와있다. 대선 승리로 지방선거에도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나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로 대거 등록하고 있다. 특히 과거 바른미래당 출신을 비롯해 국민의당 등 소속이었던 예비후보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이들은 3.9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한자리씩 맡아 각 분야에서 저마다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유가 될 듯도 하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온 예비후보들 가운데는 많게는 전과5범인 자들도 있어서 걱정이다. 현재는 개과천선(改過遷善)해 시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있다지만 그들이 시.도의원이나 시장이 됐을 경우 시민들의 막연한 기대감..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