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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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시의원들부터 실거주 외 주택 매각하라!”
“안산시의원들부터 실거주 외 주택 매각하라!”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공직자 재산공개 분석 기자회견 열어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1일, 안산시의회 건너편에서 안산시의원 재산공개 분석 및 부동산투기 원천 차단 촉구 진보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보당 안산시위원회(위원장 홍연아)는 지난달 25일 경기도보에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내용 중 안산시의원 21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요구안을 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다주택자 시의원은 11명-52%, 농지소유자는 7명-33%, 대지와 임야 등을 포함한 토지소유자는 12명-57%에 달했고 농지소유자는 7명 전원이 각 1,000㎡를 넘게 소유하고 있었으며, 전체 토지 소유 면적은 45,000평이다. 1년간 재산 증가액은 평균 8,100만원에 이른다는 것. 취지발언에 나선 박..
2021.04.07 -
[안산신문]“3기 신도시 장상지구도 투기 조사하라”
“3기 신도시 장상지구도 투기 조사하라”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기자회견 열고 엄벌 촉구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8일,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 신도시 투기를 낱낱이 조사하고, 투기 토지 몰수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면서 “안산 장상지구도 3기 신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안산시민들의 관심과 분노도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택지 예정 지구에 대해 중앙 뿐 아니라, 경기도와 안산시의 관계 공무원, 경기도시주택공사와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시도의회 의원 등 모든 공직자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낱낱이 조사해야 한다”면서 “투기 토지의 몰수와 부동산 백지신탁제를 포함, 공직자들의 투기를 막을 법과 제도를 완비하라”고 ..
2021.03.17 -
홍연아 전 도의원, 상록갑 총선출마 선언
홍연아 전 도의원, 상록갑 총선출마 선언 단원갑 김동우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 갖고 민중당 대표로 나서 홍연아 전 도의원이 12월 30일, 화랑유원지 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4.15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단원갑 지역에서 출마예정인 김동우 예비후보도 함..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