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피켓시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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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안산문화재단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안산문화재단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24명의 시설. 미화 담당 노동자, 매일 시청앞 1인 피켓시위 노조, “정부 발표 대상기관임에도 안산시 적극적 의지 없어” 시, “구체적 안 없으나 정규직 전환 노력 위한 검토중” 밝혀 안산문화재단 소속 용역노동자 24명이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안산시청앞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정.후문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이며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안산문화재단 분회(이하 분회)에 따르면 안산문화재단은 안산시 출자출연기관으로 2018년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2단계 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 대상기관이면서 지난 2월 이후 노사전협의를 열지 않고 지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분회는 ..
2021.06.02 -
[안산신문]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임명 ‘경악’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임명 ‘경악’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17일, 성명서 내고 당장 철회 요구 안산시민사회연대 21일, 윤시장 상대 공개질의 내고 답변촉구 도시공사 재직시 인사비리 실형선고 범죄인 다시 채용 ‘최악’ 18일부터 시청 앞서 국민의힘 시의원,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안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17일, 안산도시공사 사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 서영삼 전 보좌관을 임명한 사안에 대해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임명에 경악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윤화섭 시장이 공개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서영삼 사장의 임명은 안산시 산하기관장 임명 역사에 최악의 인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또한 대한민국 공기업 사장 임명에 있어서도 가장 나쁜 사례로 기록될 ..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