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경찰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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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고잔동 오피스텔 전세사기 집중수사
고잔동 오피스텔 전세사기 집중수사 경찰 추산 피해자만 100여 명, 피해액 44억여 원 단원경찰서는 단원구 소재 공인중개업소의 공인중개사 A씨와 중개보조원 B씨 등을 사기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2015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임차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계약을 맺..
2019.03.13 -
[안산신문]이동원·모상묘, 단원·상록서장 취임
모상묘 이동원 이동원·모상묘, 단원·상록서장 취임 이동원(56) 총경이 단원경찰서장로 부임했다. 이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후 1991년 간부후보생 39기로 경찰과 인연을 맺은 뒤 경기청 정보3계장,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 영동경찰서장, 경기남부청 경비교통과..
2019.01.16 -
[안산신문]건설노조원, 폭행묵인 항의시위
건설노조원, 폭행묵인 항의시위 단원서장 책임물어 즉각 징계 조치 요구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소속 근로자 70여명은 24일, 단원경찰서 정문앞에서 ‘살인위협을 방조한 단원경찰서장은 책임져라’며 기자회견을 갖고 규탄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11월 말부터 A공장..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