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16)
-
[안산신문]안산도시숲지원센터, 안산 도시숲 시민 컨퍼런스 ‘개최’
안산도시숲지원센터, 안산 도시숲 시민 컨퍼런스 ‘개최’ 18일 오후 2시부터 한양대 에리카 컨벤션 3층홀에서 모듬토론 진행 예정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숲 활성화를 이야기하다.” 주제 박현규 대표 “안산의 도시숲 가꾸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가 노력” 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이민근)과 안산도시숲지원센터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한양대에리카 컨벤션 3층에서 2023 안산 도시숲 시민컨퍼런스를 갖는다. 이 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기후변화 대응,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숲 활성화를 이야기하다.” 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는 순천대학교 조계중 교수가 “기후위기 도시숲 활용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도시숲을 활용한 정책..
2023.10.17 -
[안산신문]“시화호 보전과 가치증진 높인다”
“시화호 보전과 가치증진 높인다” 이민근 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만나 시화호 가치증진 협력 논의 내년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해 생태환경 보전 높이기 위한 협력 2024년 7월 개관 예정인 안산갈대습지 생태환경 교육시설 건립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임병택 시흥시장과 만나 시화호의 보전과 가치증진을 위한 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협력간담회에서는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논의를 비롯해 ▲시화나래 페스티벌 재개 ▲시화호 30주년(2024년) 기념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방안은 25일 진행되는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참여)에서 정식 안건으로 논의하게 되며, 해당 결과..
2023.07.14 -
[안산신문]사설-안산문화재단과 환경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안산문화재단과 환경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정부가 발표한 ‘제5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에서 관내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산환경재단, 안산문화재단 등이 징계요구 대상 기관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테크노파크의 경우 원장의 자격에 대한 부분이며 이에 대해 재심을 신청한 상태며 안산환경재단의 경우 재심 청구 절차상 1개월 이내로 전자문서로 제출해야 함에도 해당 직원이 서면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재심의를 받을 수 없게 됐다. 시 감사실은 전자문서 제출로 대체 방식을 안내했지만 해당 직원이 기간내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환경재단 내부에서는 해당 직원이 이미 전임 대표이사의 인사 사안으로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제기를 해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
2023.01.11 -
[안산신문]안산환경재단, 지자체 최초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안산환경재단, 지자체 최초 ‘도시숲지원센터’ 지정 시민.기업 등 도시숲 관리에 직접 참여 지원 역할 예정 박현규 대표 “도시숲 생태계 건강성 높이도록 노력” 밝혀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은 안산시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숲지원센터는 도시숲 등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해 국민참여 활성화,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하여 민간협력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중간관리조직의 역할을 수행하며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난 21년 산림청에서는 생명의숲(지정번호 제1호), 한국산지보전협회(지정번호 제2호), 국립세종수목원(지정번호 제3호)을 지정하였으며, 올해는 안산환경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지정됐다. 재단은 ‘..
2023.01.05 -
[안산신문]천혜의 생태서식지 ‘안산갈대습지’
천혜의 생태서식지 ‘안산갈대습지’ 안산시와 안산환경재단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2018년부터 매년 안산갈대습지의 생물서식처 보호와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환경부에 신청했고 2021년 사업으로 채택됨으로써 향후 4억 2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심의 생태보물인 안산갈대습지의 저습지의 인공 섬의 식생구조를 복원하고 안산갈대습지를 찾아오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흰목물때새 서식처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산갈대습지의 생태계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1.01.13 -
[안산신문]환경재단, 시민단체 대표이사 선출과정 의견서 ‘해명’
환경재단, 시민단체 대표이사 선출과정 의견서 ‘해명’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 있으나 재단 발전에 보탬” 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은 14일, 안산시민단체가 의견서를 내고 재단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주장하며 해명서를 공개했다. 재단은 1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1명만 지원했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서 내용은 1차 공개모집시 3명이 지원했으나 1명의 경우 공고기간 내 취소했으며 2명의 경우 공고기간 이후 심사전 지원취소로 한명도 지원자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로 ‘적격자 없음’으로 이사회 의결사항을 반려하고 재추천을 요청했다는 의견서 내용은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한 부분이 주된 요인 일수 있으나 재추천 요구의 근거는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판단으로 이해할..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