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대결(4)
-
[안산신문]제종길과 이민근의 정책대결 ‘관심집중’
제종길과 이민근의 정책대결 ‘관심집중’ 제종길의 안.시.성 프로젝트, 수도권 최고 경제.관광벨트 형성 이민근의 100만 특례시, 주요공약 실현을 통한 자립성장 도모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와 제종길 민주당 후보의 정책 대결이 선거 1주일을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다. 이민근 후보는 독자적인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서울경마공원 대부유치 등 굵직한 인구유입 정책과 공약을 통한 백년먹거리 확보, 대부도의 성장과 도시의 자립성장을 목표로 한 반면, 제종길 시장은 안시성(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통합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내걸고 안시성 프로젝트를 내보였다. 이민근의 자립 100만 특례시 이와 관련 이민근 후보는 독자적인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하고 청년벤처도시, 수소산업특구 등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2022.05.25 -
[안산신문]사설-‘100만 특례시’와 ‘안시성 특별시’
‘100만 특례시’와 ‘안시성 특별시’ 6.1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안산시장 후보간 정책 대결이 뜨겁다. 먼저 깃발을 꼿은 후보는 제종길이다. 제 후보는 20일,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함께 안산.시흥.화성 3개 도시를 하나의 경제권도시로 만들자는데 뜻을 모으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른바 '안시성(안산.시흥.화성)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제 후보는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와 20일, 안산갈대습지공원 생태관 앞에서 ‘안시성 특별지자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당선 후 시민과 의회 의견을 물어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제종길 후보 측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시성 특별지자체’는 시화호와 반월.시화공단을 중심으로 접하고 있는 3개 도시를 하나의 경제권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
2022.05.25 -
[안산신문]데스크-지지선언 보다 참신한 정책을
지지선언 보다 참신한 정책을 박현석 제종길과 이민근, 윤화섭 대결로 가고 있는 안산시장 선거를 보면서 예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는게 하나 있다. 다름아닌 ‘지지선언’이다. 무슨 협회가 누구를 지지하고, 어떤 단체가 모후보를 지지하는 보도자료는 하루에도 여러번 지역 언론이 받아본다. 심지어 같은 단체임에도 지지선언이 후보별로 나오는 것을 보면 ‘지지선언’이라는 단어가 선거때처럼 흔하게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언론사에서는 ‘지지선언’이라는 홍보자료가 뜨면 큰 신뢰를 하지 않는다. 지극히 후보별로 자신들이 유리하게 홍보자료를 내기 때문에 단체나 협회 등의 지지에 큰 믿음이 가지 않는다. 차라리 지지선언 보다 참신한 정책을 내놓는 후보에게 눈길이 간다. 또한 더 이상 상대방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
2022.05.25 -
[안산신문]여야 후보, ‘정책대결’ 힘겨루기로 한데 뭉쳤다
여야 후보, ‘정책대결’ 힘겨루기로 한데 뭉쳤다 같은 듯 다른 중복 공약과 특색있는 공약 둥 5대 공약 발표 신안산선 조기완공과 GTX-C 노선 안산 유치는 여야 같아 본오뜰 개발, 농업생태공원와 비메모리 반도체단지 유치 엇갈려 4.15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4개 선거..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