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갑(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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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고영인 전 의원,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
고영인 전 의원,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61) 단원갑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국회의원 출신 인사가 도 집행부에 동시에 입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비명(비이재명)계인 고 내정자는 22대 총선에 도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고영인 부지사 내정자는 제21대 국회의원 출신이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과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무능력과 정책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바 있어 경기도정에 대한 이해도 깊다. 도 관계자는 “정무력이 크게 강화된 만큼 국회 및 도의회와의 협력과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11월초 임명을 목표로 관련 절..
2024.10.29 -
[안산신문]안산경실련, 총선 당선자 공약실천 설명회 촉구
안산경실련, 국회의원 당선자 공약실천 설명회 촉구 김남국 당선자의 팟캐스트 출연 공식사과와 설명 요구 당선자의 국회 활동 모니터링 통해 공약실천 검증 예정 안산경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산경실련)은 17일, 4명의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공약 실천을 위한 유권자 설명회를 요구..
2020.04.23 -
[안산신문]고영인.김현 예비후보, 시민경선 ‘후폭풍’
고영인.김현 예비후보, 시민경선 ‘후폭풍’ 김현, 경선 재심 청구하고 검찰 고발까지 ‘작심’ 고영인, “지지자들 자축 상황 음식제공 없었다” 이유불문 제재못한 예비후보로서 진심 ‘사과’ 고영인과 김현 예비후보의 경선 후폭풍이 자칫 검찰 고발 등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0.03.26 -
[안산신문]‘GTX 안산선 유치’, 공약베끼기 ‘논란’
‘GTX 안산선 유치’, 공약베끼기 ‘논란’ 김명연 의원, “다른 후보 핵심공약 베끼는 행위, 유권자 우롱” 전해철.김철민 의원, “즉각 사과요구,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간의 정책대결이 눈에 띈다. 특히 안산의 경우 김명연 후보와 전해철, ..
2020.03.26 -
[안산신문]사설-빨리 터뜨린 샴페인은 위험하다
빨리 터뜨린 샴페인은 위험하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재선의 도의원 출신이다. 천정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안산서 첫 정치경험을 쌓았던 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재선을 거쳐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단원갑을 지킨 ..
2020.03.26 -
[안산신문]민주당 단원갑, 경선방식 돌연 변경 ‘유감’
<송바우나 안산시의원> 민주당 단원갑, 경선방식 돌연 변경 ‘유감’ 송바우나 의원, “단원갑 전략선거구 해당되지 않아” 특별당규 기준 부합 불구에도 100% 시민경선 전환 당초 발표됐던 단원갑 경선방식이 100% 일반유권자 경선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일부 지역 시의원들의 유감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