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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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시민단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촉구
시민단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촉구 안산YMCA, 민중당 등 진보정당 참여 한국당 시의원, 현장 찬반여론조사 진행 세월호 추모공원의 조속한 건립을 바라는 안산시민단체와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26일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추모공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
2018.03.28 -
[안산신문]납골당 들어서는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절대반대"
납골당 들어서는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절대반대" 시민 400여명 참여해 제종길 시장의 결정 '철회' 촉구 화랑유원지내 납골당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10일 오후 2시부터 중앙역 동서코아앞 광장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시민들..
2018.03.12 -
봉안시설 포함된 세월호 화랑유원지 조성 규탄 집회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반대 대규모 집회 2월26일, 오후 1시 시청앞 광장서 규탄시위 제종길 안산시장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봉안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을 안산의 심장부인 화랑유원지에 조성하겠다는 발표후 안산 각 단체에서 즉각 대규모 반대집회를 26일 오후 1시..
2018.02.24 -
[안산신문]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에 만든다
-제종길 시장은 20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봉안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을 화랑유원지에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 시장의 추모공원 강행을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에 만든다 제종길 시..
2018.02.22 -
[안산신문]데스크-추모공원, 시민합의가 먼저다
추모공원, 시민합의가 먼저다 박현석 <편집국장> 제종길 시장이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세월호 추모공원 부지 선정과 관련해 제 시장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해철·김철민 의원, 고영인·손창완 지역위원장 등 4명과 함께 3년간 끌어오던 봉안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
2018.02.22 -
[안산신문]“세월호 분향소 철거약속 지켜달라”
“세월호 분향소 철거약속 지켜달라” 4년 되도록 분향소로 인해 주민들 피해 호소 시민들, 상대적 박탈감과 정신적 스트레스 ‘불만’ 시장, “정부소관이라 철거여부 결정못한다” 밝혀 세월호 분향소에 대한 시민들의 정서가 심상치 않다.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