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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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사설-세월호 추모시설, 왜 화랑유원지인가?
세월호 추모시설, 왜 화랑유원지인가? 정부 국무조정실 산하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가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이들의 추모시설 조성과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심의, 의결한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계획’을 2일, 안산시에 전달했다. 세월..
2019.10.18 -
[안산신문]사진기사-세월호 5주기 ‘민민갈등’
셍남골당 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이 416 기억식장 입구에서 집단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시민의 쉼터인 화랑유원지에 납골당(봉안시설)을 절대 들여 놓을 수 없으며 100여명의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부곡동 하늘공원 등 다른 곳..
2019.04.17 -
[안산신문]“화랑유원지 세월호 추모시설 재고해 달라”
“화랑유원지 세월호 추모시설 재고해 달라” 자유한국당 시의원들 정부세종청사 방문, 의견 전달 김정택 의원, “시민의견 충분히 수렴 후 결정해야” 안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장소를 변경해 안산시민의 갈등을 봉합해야 한..
2019.03.27 -
[안산신문]추모공원 화랑유원지 결정 ‘후폭풍’ 거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결정 ‘후폭풍’ 거세 정부, 보도자료 통해 안산시 의견 반영했다 밝혀 반대 주민들, 기자회견 통해 왜곡 결정 폭로 예정 시, “찬반의견 가감없이 정부에 제출했다” 입장 고수 정부가 화랑유원지내 추모시설 건립 기본방향을 확정하자 지역주민들의 반대 후폭풍..
2019.03.06 -
[안산신문]화랑유원지 봉안시설 추모공원 섣부른 결정, 반발 드세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추모공원 섣부른 결정, 반발 드세 24일, 보도자료 내고 화랑유원지 조성프로젝트에 포함 시켜 화랑지킴이 등 다수 시민들, 시민쉼터 추모공원에 절대 반대 대시민운동 전개하고 시민의견 무시한 법적소송도 불사할 듯 시, “시민의견 정부에 제출하고 구체적 규모와..
2019.01.31 -
[안산신문]사설-무리수 두는 안산시
무리수 두는 안산시 24일, 세월호 추모공원을 화랑유원지에 조성하겠다는 안산시의 보도자료가 배포되면서 매주 2~3일 간격으로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화랑지킴이 화랑시민행동’의 시민들이 분노에 차 있다. 이들은 전임시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화랑유원..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