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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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데스크-총선후보, 안산동력 재창출 좀 하자
총선후보, 안산동력 재창출 좀 하자 박현석 지난 22일과 23일, 김철민 국회의원과 전해철 국회의원의 잇따른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 의원은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필코 3선을 달성, 지난해 말 통과된 1기 신도시특별법 적용대상에 안산시를 포함시켜 체계적인 안산 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신안산선.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원 확보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특히 김 의원은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제가 시작한 많은..
2024.01.25 -
[안산신문]데스크-선택받아야 할 후보
선택받아야 할 후보 박현석 총선이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현수막이 나부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위 ‘개딸’을 자처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정기모임을 잇달아 열면서 총선후보에 나서는 친명 후보들을 도우고 있으며 반면에 비명계열으로 낙인 찍힌 지역 국회의원들은 기득원을 앞세워 지지자들의 이탈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사실 1년여 남았던 올 초에는 이들 신생 후보들에 대해 현역 의원들의 관심은 별로 없어 보였다. 그럴 만도 하는 것이 3선의 전해철 의원, 재선의 김철민 의원, 초선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정치행보를 보인 초선의 고영인 의원, 그리고 코인문제로 무소속이지만 다시 돌아 올 것이라는 말을 남긴 젊은 김남국 의원 등은 안산에서 꽤 지명도가 높다. ..
2023.11.16 -
[안산신문]데스크-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박현석 제22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역 지역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눈에 띄게 보인다. 특히 안산은 인구가 대책없이 감소하면서 4개 지역구가 3개 선거구로 줄어든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내년 4선을 바라보고 있는 상록갑의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3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록을의 김철민 의원, 단원갑의 고영인 의원과 단원을의 김남국 의원의 분주한 발걸음을 보면서 총선을 위한 현역 의원들의 담금질이 벌써부터 장난이 아닌 듯 하다. 여기에 4명의 현역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 대항마로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최근 상록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석훈 위원장을 비롯해 절치부심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 단원갑 김명연 전 의원은 지..
2023.03.09 -
[안산신문]“본오뜰, 반도체 산업단지 반드시 추진”
“본오뜰, 반도체 산업단지 반드시 추진” 박주원 후보 공약에 전해철 후보 농업생태공원 추진 상록갑 선거 최대 공약이슈 떠올라 주민들 이목집중 4월 15일 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조용하던 상록갑 지역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상록구 본오동 소재 65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논농사..
2020.04.01 -
[안산신문]“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야 산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야 산다” 박주원 후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약속’ 상록수 역세권 중심 상록벤처밸리 등 ‘공약’ 미래통합당 상록갑 박주원 국회의원 후보(이하 박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0년 전 안산은 살고 싶은 ..
2020.03.26 -
[안산신문]사설-총선후보들 얼굴알리기
총선후보들 얼굴알리기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안산 정가에서도 얼굴을 알리려는 후보들이 12월 들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없는 단원갑과 단원을에서의 치열한 공방전은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단원갑의 경우 오랫동안 지..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