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5)
-
[안산신문]사설-재난지원금
재난지원금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 3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2차 때보다 1조 5천억 원 많은 9조 3천억 원으로, 대상자는 580만 명이다. 이 가운데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나 영업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버팀목 자금'으로 4조 1천억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집합금지 대상이 된 헬스장 등은 300만 원, 영업제한을 받은 식당 등엔 200만 원이 지급된다. 연 매출이 4억 원 이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1년 전보다 줄어든 소상공인에겐 100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11일은 홀수, 12일은 짝수인 업주들이 신청할 수 있고 13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7..
2021.01.13 -
[안산신문]시 산하기관 채용인원 15% 고졸 출신 할당 추진
시 산하기관 채용인원 15% 고졸 출신 할당 추진 안산시, 도시공사.문화재단.청소년재단.경기TP 등 시의원, “논의하지 못한 사안” 구체적 언급 회피 안산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산하기관 채용 인원의 15%를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할당하는 조례를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 대학..
2019.05.29 -
[안산신문]반값등록금, 재정확보.미진학 고졸생 방안은?
사진설명 : 윤화섭 시장이 지난 17일, 관내 거주 대학생들을 위해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겠다고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반값등록금, 재정확보.미진학 고졸생 방안은? 시의회 기행위, 간담회 열고 관련 조례제정안 청취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조례 제정안’이 이번 정례회에 상정..
2019.05.29 -
[안산신문]반값 등록금과 고졸 취업 정책
반값 등록금과 고졸 취업 정책 박현석<편집국장> 안산시가 최근 전국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야심차게 내놓더니 이번에는 고졸 취업 채용 촉진을 위해 조례안을 추진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반값등록금은 시의회에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은 채 홍보하는 바람에 시의원들은 ..
2019.05.29 -
[안산신문]안산시 반값등록금 전국최초 시행
안산시 반값등록금 전국최초 시행 윤 시장, 17일 기자회견 열고 밝혀 경비절감&#8231;체납세 등 재원확보도 자신 ‘사업계획 미흡’ 우려여론 만만치 않아 안산시가 인구감소 해결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