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신문]예담 김현진 작가, 온라인 개인전 ‘오픈’

2020. 12. 23. 15:43안산신문

예담 김현진 작가

예담 김현진 작가, 온라인 개인전 ‘오픈’

 

4가지 주제로 120여점 작품 선보여, 구입 가능
SNS 통해 댓글과 메시지, 카톡으로 전시 참여

 

안산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담 김현진 작가(사진)의 2020년 개인전이 온라인(https;//youtu.be/xq9KWkYdAMY)으로 열린다.
유투브(www.yotube.com/.user/Jstarjin)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yedam77),카카오스토리(http://story.kakao.com/servantjin), 밴드(band.us/@yedamhyunjin), 네이버블로그(Http://3lservant.blog.me),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yedam777), 트위터(http://twitter.com/yedam77) 등을 통해 열리는 김현진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는 sns댓글과 메시지, 카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시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김현진 작가(010-6899-1452)를 통해 작품의 구체적인 설명과 구입도 가능하다.
김 작가는 이번 작품의 주제로 4가지를 정했으며 I am a flower 17점, 첫사랑 15점, My heart 24점, 내 마음의 보석상자 64점을 선보인다.
I am a flower 주제의 작품은 2018년-2020년까지 꾸준히 제작해 왔으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다양한 종류의 꽃을 통해 은유적으로 아름답고 빛된 사랑과 삶으로 피어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작품임을 김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첫사랑을 주제로 그린 작품은 꽃을 보아도 나무를 보아도 별을 보고 낙엽을 보고 내리는 비와 눈을 보아도 무엇을 보아도 첫사랑 주님이 생각하는 순수한 신앙 고백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인 남편과 가족들도 그런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My heart의 주제의 작품은 내 심장안에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마음의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노래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정의 축복과 소망, 섬김과 사랑 등 하나님께서 주신 좋음 마음을 품은 마음의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내 마음의 보석상자2020 작품은 내 마음안에 행복, 겸손, 사랑, 기쁨, 자유, 진리 등 좋은 마음을 담아 반짝이는 좋은 마음 상자, 보석상자로 살아갈 수 있게 도우신 주님의 은혜를 그림으로 표현했음을 김 작가는 밝히고 있다.
한편 김작가는 I am a flower& 첫사랑&My heart& 내 마음의 보석상자로 40여회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9년에는 행복한 축복의 부부전 등 17회, 아트페어 2018 The 6th scaf art fair 2018 등 12회 참여했고 단체전 70여회 이상 참여했으며 현재 아뜰리에 미술보습학원장을 맡고 있다. <박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