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15)
-
[안산신문]데스크-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내년 총선후보들 행보가 눈에 띈다 박현석 제22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역 지역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눈에 띄게 보인다. 특히 안산은 인구가 대책없이 감소하면서 4개 지역구가 3개 선거구로 줄어든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내년 4선을 바라보고 있는 상록갑의 전해철 의원을 비롯해 3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록을의 김철민 의원, 단원갑의 고영인 의원과 단원을의 김남국 의원의 분주한 발걸음을 보면서 총선을 위한 현역 의원들의 담금질이 벌써부터 장난이 아닌 듯 하다. 여기에 4명의 현역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 대항마로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최근 상록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석훈 위원장을 비롯해 절치부심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 단원갑 김명연 전 의원은 지..
2023.03.09 -
[안산신문]데스크-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박현석<편집국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간 ‘공약베끼기’ 논란이 치열하다. 단원갑 김명연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상록갑.을 국회의원 후보가 ‘GTX-C노선 안산선 유치’ 공약을 SNS 카드뉴스로 만..
2020.03.26 -
[안산신문]사설-정치 신인과 지역 정치거물 ‘총선’ 대결
정치 신인과 지역 정치거물 ‘총선’ 대결 우여곡절 끝에 안산시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기존 4개 지역구로 존치됐다. 해당 지역구 후보들은 ‘지옥과 천당’을 오간셈이다. 박순자 현 국회의원과 ‘조국백서’ 필진으로 참여한 김남국 후보가 각각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치..
2020.03.18 -
[안산신문]김명연 의원, “패스트트랙, 민생과 무관한 법안날치기”
김명연 의원, “패스트트랙, 민생과 무관한 법안날치기” 광화문광장 집회 참석 ‘좌파독재정권 연장의 수단’ 강조 김명연 국회의원(자유한국당&#8231;단원갑)이 여야4당의 공직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추진은 반시대적인 독재정권의 법안날치기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4월 27일..
2019.05.01 -
[안산신문]한국당, 4개 당협위원장 잔류 ‘성공’
한국당, 4개 당협위원장 잔류 ‘성공’ 자유한국당 안산지역 당협위원장 9명 모두가 ‘생존’했다. 자유한국당이 15일, 현역 국회의원 21명을 포함한 인적쇄신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안산지역 4개 당협위원장은 모두 잔류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안산지역은 4개 당협위원회로 상록갑에 이..
2018.12.20 -
[안산신문]김명연 의원, 행정복지센터 개선 예산 확보
김명연 의원, 행정복지센터 개선 예산 확보 원곡동·백운동·선부동·와동 7억원 투입 김명연 국회의원(자유한국당·단원갑)이 단원구 관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개선을 위한 예산 7억 원을 확보했다. 김명연 의원은 백운동(구 원곡2동)을 비롯한 관내 5곳의 행정복지센터의 환경개선을 ..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