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온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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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신길온천, 안산시의회가 나섰다”
“신길온천, 안산시의회가 나섰다” 박태순.강광주의원, 신길온천 개발사측과 간담회 박 위원장, “고급 온천이라면 안산 발전 위해 개발” 신길온천 개발 여부에 대한 안산시의회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은 23일, 안산시의회 위원장실에서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발제와 토론 등 심도 있는 진행을 하려 했으나 인원을 최소화 해 간담회를 갖게 됐다”며 “신길온천과 관련해 시관계자의 답변만 들어 봤지 개발자에 대해서는 인터넷 자료로만 보고 직접 들을 기회가 없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제26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본 의원이 준비한 시정질문은 두 가지 사안이다. 첫 번째 질문은 신길동 1411..
2021.04.28 -
[안산신문]“신길온천 개발하라”
“신길온천 개발하라” 신길온천개발 비상대책추진위원회는 15일, 안산도시공사의 신길.장상지구 택지사업 참여에 따른 신길동 63블럭 현물출자 요청이 있자 안산시청앞 도로일대 수십여장의 현수막을 걸고 안산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0.06.17 -
[안산신문]신길온천 개발, 행안부 공문 달리 해석 ‘논란’
신길온천 개발, 행안부 공문 달리 해석 ‘논란’ 안산시, “온천발견자 원칙적 승계되지 않는다, 답변 받았다” 발견신고 지위승계자, “상속 부정하는 판례 아니다” 주장 “온천발견신고 취소절차 행정절차법 위반상태 진행중” 밝혀 30여년간 이어온 ‘신길온천 개발’이 최근 안산..
2019.09.18 -
[안산신문]사설-‘신길온천 개발’ 행정의 잘못인가?
‘신길온천 개발’ 행정의 잘못인가? 최근 안산시가 질의한 신길온천 개발과 관련한 행안부의 답변 해석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단 안산시는 신길온천 개발 여부를 두고 가장 핵심인 온천발견 지위 승계여부와 개발 취소를 두고 행안부의 답변이 명쾌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2019.09.18 -
[안산신문]갈수록 꼬이는 신길온천 개발
갈수록 꼬이는 신길온천 개발 22일, 온천공 소유권자·개발추진위 기자회견 갖고 시 비난 “시가 온천발견신고 수리취소 위한 사전통지서 공고” 분노 신길온천 개발이 갈수록 꼬이고 있다. 신길온천 개발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안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길온천 개발..
2019.08.28 -
[안산신문]사설-안산현안 해결책 정말 없나?
안산현안 해결책 정말 없나? 안산시청 앞에 가보면 곳곳에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다. 전임시장 때부터 민원을 제기한 사동해안주택조합 뿐만 아니라 화랑유원지내 세월호 추모공원(납골당) 조성 반대 현수막, 최근에는 신길온천 개발을 주장하는 현수막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