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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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사설-공조직의 사기진작 시급
공조직의 사기진작 시급 시장이 인사권자인데 공무원들 사이에선 그들이 다한다고 한다. 심지어 일부 직원들은 그들을 심지어 ‘안산의 비선실세’라고 비아냥거린다. 어떻게 안산시가 이 모양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안산시 공조직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2018.11.29 -
[안산신문]사설-리더의 부덕(不德)
리더의 부덕(不德) 윤석진 의원은 1일, 윤화섭 시장과의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의회 세무감사 직전에 인사를 단행한 이유에 대해 시장에게 물었다. 시장은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불가피한 사유로 인사조치를 단행한 것에 대해 의회의 양해를 구했다. 또한 이는 행..
2018.11.07 -
[안산신문]사설-공무원 주소이전은 억지 방안
공무원 주소이전은 억지 방안 안산시는 갈수록 줄어 들고 있는 관내 인구를 늘리기 위해 용역 등을 통해 다양한 인구유입정책을 마련하려고 힘쓰고 있다. 안산시 인구는 2011년 71만5,586명에서 2018년6월 기준 66만4,167명으로 5만1,419명이나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이다. 안산의 인구가 감소..
2018.10.31 -
[안산신문]사설-직위해제
직위해제 본지가 단독 보도한 A단체의 와스타디움 불법점거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안산시의회 행정감사장에서도 와스타디움을 안산시로부터 위탁 관리운영한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참석하고 책임부분을 두고 갑론을박이 심하다. 당시 안산시 담당과장까지..
2018.10.25 -
[안산신문]사설-우려스러운 시화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우려스러운 시화호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안산시는 지난 9월 4일, 시화호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안산도시공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한국서부발전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계 최대 102.5MW 규모로 2020년 준공 목표다. 3만5000가구에 공급할 수..
2018.10.18 -
[안산신문]사설-윤화섭 시장의 반격
윤화섭 시장의 반격 윤화섭 시장이 최근 고발건으로 케이블방송 등 뉴스통신 등에서 불거진 불법선거자금 의혹건에 대해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을 밝혔다. 윤 시장은 2일, ‘최근 한 언론보도에 대한 안산시장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놓고 한 종편 방송가 보도한 정치자금 수수 의혹..
2018.10.11